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예시 (문단 편집) == 그 외 == * [[FEVER(크루)|FEVER]] :[[트위치 스트리머 성추행 의혹 및 FEVER 퇴출 논란|야, 그러다면 우리 마지막 컨텐츠로 고소 ㄱ?]] * 김성모 화백이 요즘 작가들은 몇몇 빼고 수준 미달이다라고 말했는데 넥슨 보이콧을 외친 만화가가 많은 관계로 예언가로 칭송받고 있다. * [[SA80]]. 이 소총을 만든 회사는 꽤 괜찮은 총기를 만들어냈던 엔필드 조병창이다. * --[[고소드립|고소미]]-- * [[소중화]]: 문화대혁명 이후 현실이 됐다.[* 중국이 너무 박살내서 유학이 생긴 곳이면서 한국 없이는 연구가 제대로 안될 지경이라고 한다.] * [[구스타프 말러]]: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겪었다.. 첫번째는 [[교향곡 제6번(말러)|그의 6번째 교향곡]]에 운명을 상징하는 ~~[[오함마]]~~망치 소리를 3번 넣었는데...... 그 곡이 초연되고 다음해인 1907년, 첫째 딸인 안나가 성홍열로 숨졌으며, 본인은 심장병 판정을 받았고, 거기에 때마침 불던 반유대주의의 영향으로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음악감독을 사임했다. '''결국 망치 소리대로 불행이 3번 찾아온 것.''' 두 번째는 말러가 생전에 '''나의 시대는 올 것이다!'''라고 했는데, 당시만 해도 말러의 음악은 일부 팬들을 제외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정말로 말러가 세상을 떠난지 약 50년 후, 말러의 작품들이 다시 빛을 보면서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 [[아이슬란드]]와 [[태국]]의 [[팔레스타인]] 승인: 아이슬란드는 1988년 팔레스타인이 독립을 선언하던 그 당시(아직 [[냉전]]이 끝나지 않던 시기)에 제1세계(자유진영)에 속해 있었고, [[제3세계]](중립)가 아니었으며, 이슬람 국가가 아닌 나라[* 그러니까 그 당시 서구세계로 간주되었던 나라들] 중에서 최초로 팔레스타인을 승인한 나라이다. 중앙 유럽에서 팔레스타인을 승인한 국가들은 승인하던 당시에 공산진영이었고, 몰타는 그 때 오히려 제3세계에 속해 있었다. 중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을 비교적 늦게 승인했지만(주로 2010년말~2011년 상반기), 나름대로 1988년에도 제3세계로 분류되었다. 태국은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23~24년간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비공식관계도 맺지 않은 상태로 있어왔다. 그리고 2011년 10월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가입 관련 투표에서도 찬성표 대신 기권표를 냈던 나라이다. 그랬는데 2012년 1월 18일 결국… 팔레스타인을 승인함으로써 이스라엘에 [[뒤통수]]를 쳤다. * [[아이폰]] [[대한민국]] 출시: 당시 국내에는 영영 안 나올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 2008년 4월, [[와이고수]]에 [[목동 저그]]의 대항마로 괜히 [[SK테란]] 쓰지 말고 [[레이트 메카닉|메카닉으로 바꿔버리면 어떻겠냐는]] [[https://www.ygosu.com/community/st/45101/?page=10&searcht=w&search=%25EB%258F%2584%25EB%2584%259B|글]]이 올라왔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고 까였지만 [[정명훈(프로게이머)/2010년#s-2.1|2010년 1월 10일]]... * [[한글과컴퓨터]]가 [[남아공 월드컵]] 본선 경기를 앞두고서 한국 대표팀이 이기면 그 다음날 12시간 동안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한컴오피스 2010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했다. 1점차 승리시 50% 할인(17,270원), 2점차 이상 승리시 80% 할인(6,930원)로 판매하기로 했는데, '''첫 날 그리스 전에서 2:0 승리...''' 당시 온라인의 상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것은 [[한컴오피스 한글/버전#s-2.1.2.6|해당 문단]] 참고.[* 이와 비슷한게 [[미네이랑의 비극]]때도 있었다.] * '''[[명동 삼겹살 사건|제가베플이된다면 크리스마스이브에 명동 한복판에서 혼자 삼겹살을 꾸워 먹겠습니다.]]''' * 이 리플은 베플이 됐고 이 공약도 그대로 실현되었다. 다만,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하루 연기되기는 했지만... * [[조두순 사건]] 초기 무렵: 용의자와 '''전혀 관련 없는''' 사진이 조두순 사진이라며 게시되기 시작. [[조두순 사건]]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했을 시기였기 때문에 이 사진은 여기저기 유포되었고 이에 우려한 일부 네티즌들이 자제를 요청했지만 '''사회 정의를 위해 차라리 내가 벌을 받으라면 받겠다.''' 식으로 응수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결국 유포자들이 줄고소를 당했다. * [[도봉구]]청 10급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1:25에 달하는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4명 중 3명이 구청 간부들의 친인척으로 밝혀졌다. 물론 해당 관계자의 '''채용 과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우연일 뿐'''이라는 답변으로 대미를 장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1/2012051101043.html|#]]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어떤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희귀종 [[고래상어]]가 '''이틀 연속으로 2마리'''가 포획되었고 어부는 시가 10억에 달하는 이 상어들을 [[한화그룹]] 소속 아쿠아플라넷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그런데 이게 아쿠아플라넷측이 중국에서 고래상어를 사오려다 거래가 진행되지 않던 차에 일어난 일이라 해경에서 수사에 나섰다고..[[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656777|#]] * 2012년 7월 10일경에 [[삼성화재]]는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고 다음달 하순에는 태풍 매미나 루사급과 맞먹는 태풍이 온다'''는 보고서~~가 아니라 [[드립]]~~를 내놨다가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newsview?newsid=20120716162718285|기상청에서 과태료 먹이겠다고 강경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서 자기네 예보가 틀리고 남의 예보 맞았다고 빡쳐서 그러는 게 아니라(...), 기상예보의 지나친 난립을 막기 위해 기상예보업은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 없이 예보를 한 것에 대한 국가기관의 당연한 업무수행이다. 허가만 받으면 얼마든지 일기예보를 할 수 있고, 예보업체로 유명한 케이웨더도 민간기업이다. 그리고 삼성화재든 케이웨더든 기상청 자료를 받아서 분석하는 것은 변함없다. '''[[볼라벤|그런데 그것이]] [[덴빈|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GLA 진영의 [[글라놀러지]]가 아랍 재스민 혁명 때 응용되었다. 또, 제로 아워의 미국 진영의 레이저 장착 [[어벤저]]도 실제 미군이 실용화했다. 심지어 [[IED]]까지 나왔다! * [[팀 왈도]] - 대부분이 장난 혹은 도시전설로 여겼지만 정말로 팀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혼웹]]한정: 반다이 콜렉터즈 사업부에서 신제품을 예약받는다 > 저 제품의 바리에이션 xxx는 보나마나 혼웹이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바이오니클]]의 귀환: [[바이오니클(리부트)]] 문서 참조. * [[Why]] 시리즈의 전신이 되었던 왜? 시리즈의 동물편에 동물의 목에 두르면 영상을 전송하는 장치인 바이오 텔레미터가 나왔는데 실제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제작진이 동물의 목에 다는 카메라인 크리터 캠을 만들었다. *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전설의 레전드]](...)-- * 5.0 GHz CPU - 4 GHz의 벽이 뚫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AMD FX 시리즈]]의 FX9590이 등장했는데, 터보코어 클럭이 무려 5.0 GHz다!!! * 일본 2ch의 진기한 사례. 2ch에서는 글을 쓰면 자동으로 ID가 발부되고 그 ID가 하루동안 유지된다. ID는 8자리로 알파벳 대소문자, 숫자와 기호를 이용하여 랜덤 생성되는데, 우연히 의미가 통하는 문자열이 맞춰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2005년경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31번째 스레드[[http://game9.2ch.net/test/read.cgi/gamerpg/1111388501/172|#]]에서 [[자지|'''ThePenis''']]라는 ID가 등장, 2ch전체가 발칵 뒤집혀 그날 하루 성지순례가 줄을 이었다. 참고로 저 ID가 랜덤하게 만들어질 확률은 1/1.80×10^^18^^(5.55×10^^-17^^%)[* 정확히는 0.000000000000000055511151231257827021181583404541%][* 약 200경분의 1확률]로, 상위 항목을 가볍게 능가한다. 과거 KuSo300t 등의 ID가 추앙받아 왔는데 이 사건으로 모두 빛이 바랬다고 한다. 아직도 2ch에서 전설로 회자되는 기적의 확률. * 2014년 3월 9일에 방영한 [[개그 콘서트]] 코너 배꼽도둑에서 '''시청률이 떨어졌어. [[정도전(드라마)|정도전]]이 더 재밌대.'''란 대사가 나왔는데, 그날 정도전 시청률이 개그 콘서트를 넘어 버렸고 그 이후 개그 콘서트는 정도전 시청률를 넘지 못했다. ~~이거슨 [[팀킬]]~~ * '''만우절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 사고들''': [[만우절/예시#s-9|해당 문단]] 참조. * [[돌고래(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49|정말로 훈련시켜 미군과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전투용으로 쓰고 있다]]. * '''[[제28보병사단 폭행사망 사건|윤일병 구타살해 사건]]''': [[2014년]] 4월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에서 구타로 인해 윤일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 [[요리왕 비룡]]에서 특급 요리사 시험에 출전한 요리사가 고평가를 받기 위해 국수에 [[아편]]을 첨가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9601006|대륙의 식당들에서 정말로 극소량 첨가한 식당들이 적발되었다.]] ~~역시 대륙~~ * [[전기톱]]이 진짜로 [[둠(코믹스)|훌륭한 대화수단]]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articleId=22692252&objCate1=497&bbsId=G005&itemId=143|되었다]]. * [[2015년]] 이전까지만해도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언제 들어올지... 아니 '''아예 들어오는 것 자체가 전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2015년]]에 [[소니 픽처스]]가 마블과 함께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를 공동제작하게 되어서 들어올 가능성이 생겼다. 자세한 얘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및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고. * [[96회 서울 코믹월드 취재 괴담]] - 결국 5년 후 [[인간극장]] <우리 아빠 마크> 3부에서 정말로 [[코믹월드]]가 [[한국방송공사/평가|나왔다.]] 그런데 [[오덕까]]로서의 취재가 아니라 딸의 편을 들어준 아빠가 서울 코믹월드에 데려가 주는 에피소드였다.[[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0501|#]] * 어느 한 일간베스트 회원이 [[삼성 Z3]]의 예상스펙을 외국인을 통해 루머로 퍼트렸는데 그게 [[http://www.ilbe.com/6751181440|'''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맞았다.''']] * [[제너레이션 킬]]: 3화에서 공항을 치기 위해 야밤에 진격하던 중 가르자가 쓰고있던 PASGT 헬멧을 떨어트려 잃어버리면서, 바이크 헬멧을 쓰고 다니다 주임원사였던 식스타에게 된통 깨지고 6화에서 이라크 군이 떨어트린 헬멧을 주워다가 미군 도색을 하고 쓰고 다녔다. 이때 의분대장이 이 헬멧 어떤 거 같냐는 가르자에게 목표물, 즉 타겟(Target) 같다고 했다. 그런데 그 6화에서 옆 중대가 가르자가 주워쓴 이라크 군의 헬멧을 보고 이라크 군인줄 알고 진짜로 이들에게 M2 HB를 냅다 갈겨버렸는데 정말로 목표물인줄 알고 쐈던 것. * [[히카루의 바둑]]에 등장하는 중국 프로 기사인 '''양하이'''가 바둑 프로그램을 연구하면서 '''신의 한 수는 컴퓨터에서 나올 것이다''' 라는 대사를 남겨,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시대를 앞선 예언자 취급을 받고 있다]]. *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 - [[어느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와는 별개로 귀신이 되서 복수하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복수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것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267598|실제로 일어났다.]] * [[조이뿅]] [[https://namu.wiki/w/%EC%A1%B0%EC%9D%B4%EB%BF%85#s-4|링크 참조]] * [[이진솔]] - 언론들에서 차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12대 하니]]가 진솔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s-10.2|차기 하니가 되었다]]. * [[히든싱어]] [[신승훈]]편 '''모창능력자 최초 우승!''' * [[히든싱어]] 2 왕중왕전 예선전에서 [[조현민(가수)|조현민]]이 300표 중 '''285표 득표!!''' * [[2016년]] [[병신]]년 드립: 원래는 [[언어유희]]에서 비롯된 [[개드립]]이었지만 진짜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국내]]/[[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해외]] 막론하고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되었다. * 11월 13일, 나무위키에서 어떤 위키러가 [[박씨전]] 문서에서 2017 수능에 박씨전이 등장한다면 큰 사건이자 교수들의 큰 그림이라고 서술했는데, 진짜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문학사(전쟁의 허구성)+'''고전문학(박씨전)'''+현대소설([[박경리]]의 [[시장과 전장]]) 지문에서 나왔다. [[https://namu.wiki/w/%EB%B0%95%EC%94%A8%EC%A0%84?rev=104|링크]] * [[이희승]], 수필[* 수필 제목이 '''수필'''이다.] 중, ...그러면 국토의 대소, 산물의 다과를 따져서 하는 말인가. 이 점에는 우리가 커다란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크다고 반드시 선진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에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느냐'''는 속담이 있다. 고래가 수족의 왕인지는 몰라도, 코끼리가 백수의 왕이라는 말은 못 들었다. 매머드는 크면서도 멸종이 되지 않았는가. 큰 것만을 내세운다면 인류 세계에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기타 몇몇 나라가 선진국가를 독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이 나올 당시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지만, 지금 이들 나라는 [[브릭스]]로서 21세기 신흥국의 필두에 서 있다. 특히 중국은... * 2017년 3월 10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에,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이 너무 많다 보니, [[헌법재판소]]는 인터넷으로 방청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방청인을 선발했다. 19,096명이 신청한 결과 24명만이 당첨되어 무려 약 796: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공교롭게도 당첨된 사람 중 한 명이 [[이시윤]]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었다. 이 사실은 선고 직후 [[YTN]]이 재판을 방청한 시민 몇 사람과 인터뷰하던 중 '''서울 부암동에 사는 이시윤 노인'''과의 인터뷰 장면이 방송을 탐에 따라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985590|#]] * [[네이버 지식iN]]에서 2013년 3월 누군가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169365966|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갇힌 꿈을 꾸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해몽을 해 달라]]는 질문글을 올렸다. 그로부터 4년 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박근혜의 탄핵 심판이 인용되면서 진짜로 탄핵을 당해 버렸고]] 그 질문글은 성지가 되었다. 그리고 파면된 지 21일만인 2017년 3월 31일 박근혜가 구속되면서 또 꿈이 적중해가고 있다. ~~이제 박근혜 머리카락만 하얘지면 완벽하다.~~ * 그동안 18K [[화이트 골드]]는 [[백금]]의 대용품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금융 위기 이후 백금값이 금보다 싸지더니 정말로 백금이 18K 화이트 골드보다도 싸지는 일이 일어났다. *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안경환]] 교수가 혼인신고서를 위조하여 혼인무효 재판을 받은 전력이 있음을 [[주광덕]] 의원이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폭로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인적 사항이 그대로 노출된 판결문이 언론에까지 유출되었다. 현행법상 판결문을 이해관계 없는 제3자에게 내줄 때에는 반드시 익명처리를 하기 때문에, 법조인들은 '''[[법원행정처]]가 판결문 사본을 비실명화를 하지 않은 채로 국회의원실에 내줬을 리는 만무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01508001&code=910100|법원행정처, ‘''비실명''’ 원칙 깨고 8분만에 안경환 판결문 제공]]. * [[김진태(만화가)|김진태]]의 만화 '''왕십리 종합병원'''(2001년작)에는 [[병원]]에서 [[삐끼]]를 고용하는가 하면 '''오빠, 오늘 밤 화끈하게 치료해 줄께~'''라는 [[찌라시]]까지 뿌리는 장면이 나왔다. 만화적으로 과장된 장면이기는 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병원이 광고를 하는 것 자체를 보기가 어려웠고, [[의료법]] 자체가 병원광고를 심하게 제한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 [[안드로이드(운영체제)/롤리팝|Android L]] 네이밍 당시에 '''maybe [[안드로이드(운영체제)/마시멜로|next]], [[안드로이드(운영체제)/누가|next]], [[안드로이드(운영체제)/오레오|next time]], [[오레오|Oreo]]'''라고 하여 Oreo일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졌는데, 실제로 안드로이드 8.0의 버전명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오레오|오레오로 결정되었다]]. * [[정봉주]] 의원은 [[BBK 주가조작 사건]]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을 공포했다는 이유로 실형이 확정되자 복역을 앞두고 '''오늘은 진실이 구속되지만 다음 차례는 거짓이 구속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36924|#]]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그리고 이 말은 6년 여 후 현실이 되었다.]] * 1988년 출판사 [[김영사]]는 미국의 어떤 기업인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을 번역 출판하면서 신문광고에 저자를 두고 '''미국의 대통령감으로 지목받는'''이라는 다소 과장된 광고문구를 사용했는데[[https://blog.naver.com/nong-up/221272270121|#]] 약 30년 뒤인 2016년 [[도널드 트럼프|그 기업인]]은 진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 [[손오공(기업)|손오공]]사의 완구 [[터닝메카드]]는 완구가 대박을 터트린 한편 꾸준히 북미일 합작 완구 및 애니메이션 [[슈팅 바쿠간|바쿠간 시리즈]]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됬는데 완구가 등장한지 약 4년 뒤 2018년 4월 25일 바쿠간의 북미 제작 및 정발을 담당한 스핀마스터가 터닝메카드를, 정확히는 해외 유통을 담당하던 마텔을 상대로 특허 침해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048188|#]] * [[양승태]] 대법원장 때 대한민국 대법원이 [[박근혜정부]]의 구미에 맞는 판결을 많이 냈는데, 양 대법원장의 숙원사업이 [[상고법원]] 도입이다 보니, 법조계에서는 농반진반으로 '''상고법원을 도입하느라고 청와대와 거래라도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아냥이 있었다. 그런데 훗날 [[사법농단 의혹]]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 [[법원행정처]]가 당시 정말 그러한 거래를 시도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게다가 본격적인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재판거래 이상의 끔찍한 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 [[TK 자민련]], [[호남 자민련]]: 이전부터 [[자유한국당|지지율이 특정 지역에]] [[민주평화당|집중되어 있는 정당]]의 별명으로 불렸는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 [[2017년]] [[9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국회 보이콧을 시전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당신들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https://youtu.be/dbucYJWImAE|#]]라고 소리쳤는데, 몇 년 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현실이]] [[2019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심판 청구 국민청원|되어버렸다.]] * [[2018년 폭염/대한민국]]: 8월 1일 [[강원도]] [[홍천군]] 기상관측소의 낮 기온이 '''41℃'''로 나오자 관할 기관인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 직원들이 관측소 측정값이 맞는지 확인하는 장비인 '''온도 기준기'''로 홍천 지역의 온도를 직접 재 봤는데, 오차가 0.5도 이하로 나와 '''참값'''으로 판정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246646&viewType=pc|관련 기사]] * 경술국치 내각 회의 때 [[이용직]]이 자리를 박차며 [[이완용]]에게 '''[[칼빵|칼침]]을 맞으려면 당신만 맞으시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소''' 라고 했는데 [[이재명(독립운동가)|이재명 의사]]--[[이재명(1964)|음?]]--의 의거로 --[[예언]]-- 실제로 일어났다. * 2011년 12월 8일 당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문재인]]이 'The 위대한 검찰'이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를 열었는데, 2부 사회를 맡은 [[조국(인물)|조국]] 교수가 검찰 개혁과 관련하여 문재인에게 '이 다음에 대통령이 되면 [[법무부 장관]]에 누구를 임명할 생각인가'라고 질문하자, 문재인은 객석을 향해 "여러분, 조국 교수님 어떻습니까."라고 묻는 것으로 화답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7799|#]][[http://news.tf.co.kr/read/life/1760421.htm|#]] 그로부터 약 8년 후 대통령 문재인은 정말로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 그런데 그 전 해에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진보집권플랜'과 관련하여 기자로부터 "드림팀 놀이를 하면서 어떤 자리를 생각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을 받자, 조국은 "하하. 나는 청문회를 통과 못한다.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고… 이 대목은 오프더레코드를 요청해야 하나? 위장전입을 한 적도 있다. ..."라고 농반진반으로 대답했는데,[[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421.html|#]] 이 발언은 결과적으로 [[사망 플래그]]가 되었다. [[조국(인물)/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 [[Mythbusters]]: 도시전설이나 각종 속설 등이 진짜인지 실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중에는 '''사실 확인(Confirmed)''' 판정을 받기도 한다. * 2019년 9월 태풍 [[타파(2019년 태풍)|타파]]가 지나간 이후 10월 3일 [[개천절]]에 또 하나의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온다는 괴담이 인터넷에 나돌았다. 기상청이 9월 25일 오후에 열대저압부(태풍의 전 단계)가 발달하였다고 밝혔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나돌았지만 9월 26일 오후까지도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정보에 열대저압부가 발달했다는 정보가 없어 개천절 태풍 접근설은 [[조국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가 혼란해진 틈을 타서 국민들이 지어낸 [[가짜뉴스]][* 실제로 2019년 7월 이후에는 유난히 태풍이 '''주말과 휴일만 골라서''' 한반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잦았다. 7월 20일 '''토요일'''에 다가온 [[다나스]], 8월 11일 '''일요일'''에 서해안에 영향을 준 [[레끼마]], 8월 15일 '''[[광복절]]'''에 동해안에 영향을 준 [[크로사]], 9월 7일 '''토요일'''에 전국을 강타한 [[링링]], 9월 22일 '''일요일'''에 전국을 강타한 [[타파]]가 그것이다.]가 아닐까 하는 얘기도 나왔다. 그런데, 그 개천절 태풍 괴담은 [[미탁]]으로 '''현실'''이 되었다. 더군다나 개천절 또한 '''[[공휴일]]'''이다. --이러다가 10월 9일 [[한글날]], 심지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도 태풍이 오는 것 아닐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